그간의 노가다 흔적들(...)

이거 사이즈 몇으로 나올지 심히 걱정된다..

처음 섬을 시작했을 때 내 지형이다 (주륵)
다들 저렇게 11자 강이 좋다길레 난 진짜 그런줄 알았지...(..)


막상 내가 원하는 섬은 자연스러운 그런 것이었는데
그렇게 하기에는 11자 강은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다.






사실 몇달 내내 이게임만 한 것도 아니고 중간에 다른것도 하고 해서 실제로 이게임에 공들인 시간은 한달 조금 넘을 것이다.

갈길이 멀다 절레절레..

그래도 노가다의 흔적을 보니 허허 내가 진짜 고생은 했구나 싶고 ㅋㅋㅋㅋㅋㅋ



일단 좀 더 정리가 되면 꿈번지도 오픈을 해볼까 한다 *_* 누가 와주긴 할까 싶은데... ㅠㅠ주륵